데뷔를 앞둔 그라비아 아이돌들과 사진 촬영을 기다리며 에스테틱 살롱을 찾은 지망생 소녀들의 이야기. 이 소녀들은 아름다움을 향한 가장 작은 시련도 도전한다. 마사지는 단순한 관리 이상으로, 점차 그녀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외면 너머에는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 감춰진 불안, 순수한 희망이 있다. 시술이 민감한 부위로 다가갈수록 "걱정하지 마. 선배 아이돌들도 모두 똑같이 겪고 예뻐졌어"라는 말로 안심시킨다. 그 말을 들은 그녀들은 다시 한 걸음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