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누나는 신문 배달 일을 한다. 극심한 피로에 저녁 식사 도중 거의 잠들기 직전의 상태가 되고, 입을 살짝 벌린 채로 앉아 있다. 이를 지켜보던 남동생은 점점 흥분을 느끼며 충동적으로 자신의 음경을 집어넣는다. 누나는 알아차리지 못한 척하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점차 깊어진다. 시간이 흐르며 누나도 서서히 그의 감정에 화답하게 되고, 결국 그의 음경을 받아들이게 된다. 근친상간이라는 금기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는 둘 사이의 감정 변화와 신체적 친밀함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망설임과 욕망이 뒤섞인 강렬한 서사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