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아버지가 우연히 며느리를 무방비한 상태로 마주친다. 그녀의 벗은 몸에서 뜻밖의 매력이 풍겨 나오며, 성숙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뿜어낸다. 평소 얌전한 성격의 아내의 아버지지만, 마음이 요동치고 오랫동안 잊고 있던 욕망이 다시 살아난다. 참을 수 없이 며느리를 끌어안고 몰아치는 욕정에 휘둘린다. 그렇게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의 금기된 관계가 시작된다. 6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강렬한 열정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충격적이고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