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일링.』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그 순간부터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수줍음과 순수한 웃음, 행복과 안도감이 교차하며 일상과는 사뭇 다른 깊은 감정의 연결을 만들어내고, 마음을 울린다. 『여성지배 앤솔러지』에서는 갸루 스타일의 여교사로 등장해 수업 후 학생을 붙잡아 두는 지옥 같은 시나리오를 연기한다. 이어 레이스 퀸으로 등장해 숫총각 팬에게 성의 기술을 가르치는 장면도 담았다. 성심을 다한 아내와 여자친구 등 다양한 역할 속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정서적으로 몰입시키는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