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 모토키(40세). 결혼 14년 차, 두 자녀를 둔 전업 주부. 남편은 세 살 연상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했다. 시부모님께선 아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고민했지만, 임신 후 서둘러 혼인했다. 이후 남편 가족의 고향 근처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주부로서의 삶 속에서 처음으로 만난 다른 남성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여행. 인기 시리즈 〈밀착 생촬영 기혼자 불륜 여행〉의 140번째 이야기. 하루 24시간, 마치 우리 속에 갇힌 듯한 주부의 삶을 밀착 촬영한다. "결혼하고부터 늘 감시받는 기분이었어요…"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시간 속에서 기혼자의 가장 깊은 마음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