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광란한 강간범이 어린 소녀들을 뒤쫓으며, 비밀리에 그들을 따라다니다가 주변에 아무도 없는 완전히 고립된 순간을 노린다. 그는 소녀들을 자신의 차 안으로 유인한 후 폭력적으로 성폭행한다. 이건 단순한 범죄를 넘어, 사디스트적인 쾌락에 의해 자행되는 극심한 잔혹 행위다. 결국 그는 소녀들을 완전히 벌거벗긴 채 차량 내부라는 폐쇄된 공간에 버려둔다. 소녀들의 간절한 구조 요청은 들리지 않은 채, 그들은 고통 속에 울부짖으며 악마적 쾌락의 상징물로 전락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