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마의 새로운 작품으로, 여고생들의 첫 경험을 의료 검진 형식으로 담아낸 자극적인 작품이다. 신뢰하는 의사로부터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각 소녀들은 부끄러움과 긴장된 흥분이 뒤섞인 생생한 반응을 보인다. 민감한 신체가 첫 신체 검진 중 격하게 반응하며 신음을 내뱉는데, 그 진정성 있는 반응은 보는 이마저 자극한다. 32명의 여고생들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완성한다. 청결하고 무균 상태의 검진실을 배경으로, 소녀들의 순수한 감정이 점차 드러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