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집편으로 수록된 이 작품은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성적인 사건을 그린 충격적인 내용이다. 남학생들이 일제히 여성 교사를 압박하며 교내에서 그녀를 차례로 범하는 전개는 단순한 에로티시즘을 넘어 사회적, 교육적 배경을 가진 심각한 테마를 다루고 있다. 교사라는 입장에 선 여성이 남학생들의 발기한 성기에 강제로 삽입당하며 쾌락에 짓눌려 가는 모습은 단순한 성적인 묘사를 넘어 인간관계나 권력 구조의 왜곡을 부각시킨다. 그 굴욕적인 경험은 상상 이상으로 깊고 보는 이를 강하게 만드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