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 그룹 산하 레드의 작품. 음란한 간호사가 사춘기 숫총각 환자에게 느린 피스톤 기승위를 선사하는 장면. 퇴원을 앞둔 청소년 환자는 '나 아직 어려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긴장한 채 침대에 누워 있다. 이때 음탕한 간호사가 조용한 병실로 몰래 들어와 순수한 그의 음경을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삽입한다. 그 위에 올라탄 간호사는 기승위 자세로 천천히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고요한 병동을 메우는 신음과 은은한 육체의 마찰음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소 미흡한 연출이지만, 둘 사이의 긴장감과 친밀함이 점점 깊어지는 느낌은 잘 담아냈다. 질내사정, 간호사, 기승위, 숫총각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