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여관에서 남편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유부녀는 슬라이딩 도어 사이로 튀어나온 음경에 시선을 빼앗긴다. 처음엔 웃어넘기지만, 만취한 상태에서 충동을 참지 못하고 펠라치오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알지 못한 채 말이다. 곧 그녀는 이것이 남편의 음경이 아닌 완전한 낯선 사람의 것임을 충격적으로 깨닫는다. 수치심과 죄책감이 밀려오지만, 동시에 억제할 수 없는 쾌락에 사로잡히고 만다. 여관에서의 그 밤은 그녀가 절대 잊지 못할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