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가운데 여학교 기숙사에서 젊은 날들의 땀과 맑은 향기가 가득한 날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시험과 동아리 활동, 테스트와 아르바이트로 바쁜 와중에도 여고생들은 사적인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자위행위를 하며 두 배의 스릴과 흥분을 느낀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몸을 탐닉하며 쾌락에 빠져드는 동안, 들통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은 더욱 흥분을 고조시킨다. 기숙사 거주하는 열 명의 여고생들이 전하는 자위로 가득한 여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