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캠핑을 즐기려는 여성들이 자연 속에서 경계심을 풀어버린다. 그러나 악의적인 남성들은 이들의 무방비한 상태를 노리며 다가오기 시작한다. 여성들은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충격을 받는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경계를 낮추는 그 순간, 남성들의 악랄한 행동은 통제를 벗어나 치닫는다. 도움을 요청해도 들려줄 이 없는 외진 장소에서 시간은 냉혹하게 흘러간다. 드러내고 방어할 수 없는 채로, 여성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만 지를 뿐이다. 다섯 명의 피해자들이 남긴 영상은 그들의 두려움과 절망적인 무력감을 생생하게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