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아의 와카시 랩에서 선보이는 신인 여배우 마키카와 유즈노의 간지럼 반응을 담은 작품이다. 학창 시절 무릎 간지럼이 유행했다는 말을 듣고, 먼저 무릎부터 시험해보기로 한다. 그녀의 반응은 바로 그녀가 극도로 간지럼을 잘 타는 체질임을 보여준다. 머리 위로 손을 모은 채 카디건 위로 겨드랑이 아래와 옆구리 부근을 부드럽게 간질이자, 마키카와는 금세 깔깔거리며 "헤헤헤..." 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손가락이 갈비뼈를 따라 움직일 때는 "에헤헤..." 하고 웃으며 본능적으로 손을 빼내고, 옆구리가 특히 예민한 부위임을 뚜렷이 드러낸다. 손바닥, 팔꿈치, 윗팔을 추가로 테스트해보지만 옆구리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한다. 겨드랑이 아래에서 허리선을 따라 집중적인 간지럼 공격을 가하자, 마키카와는 온몸을 긴장시키며 버티기 위해 필사적으로 버틴다. 그 반응은 매우 생생하다. 이어서 목 부위를 간질이자 예상보다 더 강한 반응을 보이며 또 다른 약점을 드러낸다. 발바닥과 발등을 손가락으로 스치자 그녀는 꿈틀거리며 상체를 움직이며 버티려 하지만, 웃음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마지막으로 옆으로 눕힌 채 허리 부위에 집중적인 간지럼을 가하자, 그녀는 비틀거리며 몸부림치며 참지 못하고 쉴 새 없이 웃어댄다. 마키카와 유즈노의 익숙지 않은 순수한 반응은 깨끗하고 젊은 소녀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녀가 처음 자신의 간지럼 약점을 발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다. 아도아 와카시 랩의 이번 작품에서 마키카와 유즈노의 신선하고 진정성 있는 간지럼 반응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