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청소부들의 일상은 남편들에게 외면받으며 점점 더 황폐해져 간다. 일하는 도중 휴식 시간에 자위하는 것이 그녀들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간다. 비록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히려 그런 모순된 감각이 그녀들의 욕망을 더욱 자극한다. 한번 욕정이 생기기 시작하면 쉽게 멈출 수 없게 되는데, 그러나 이 짧은 쾌락도 오래가지 않는다. 어느 날, 동료 직원이 그녀들이 자위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이로 인해 그녀들의 직장 생활은 위태로워진다. 과연 그녀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