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배틀 프린세스 스판덱서인 문 엔젤은 게르하르트의 괴물들을 연이어 물리치며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그녀의 힘을 위협으로 느낀 게르하르트의 고위 간부 앤저는 그녀를 파멸시키려는 음모를 꾸민다. 시민들을 공격하는 괴물들에 맞서 나타난 문 엔젤은 기습을 당해 납치당하고 만다. 괴물들은 시민들을 위협하며 문 엔젤에게 추한 행위를 강요한다. 틈을 노리던 도중에도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는 강제로 절정에 이르고 만다. 괴물은 무력해진 그녀를 조소하며 방심한 틈을 타 갑작스럽게 광선을 발사한다. 문 엔젤은 인질들을 구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중 한 명이 몰래 스판덱서의 약점인 테라리움 광석으로 만든 목걸이를 그녀의 목에 채운다. 힘을 잃은 문 엔젤은 이제 구출한 인질들로부터 더욱 모욕적인 행위를 당하게 된다. 그녀의 앞날에는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