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림과 육아에 시달리는 유부녀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 있다. 그녀들이 보이는 웃음 뒤에는 누구도 모르는 비밀과 억눌린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끊임없이 쌓이는 스트레스 속에서 일상은 점점 지루하고 허전해져만 간다.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젊은 남성과 마주친 그녀들은 호기심에 이끌려 그의 방을 찾게 된다. 그날 밤, 그녀들은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모두 잊게 만드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되고, 평소 남편과는 달리 쉽게 젖지 않던 몸이 젊고 기백 넘치며 끝도 없이 버티는 이 남자의 강렬한 정기로 다시 한 번 여자로서의 쾌락을 되새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