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결혼 생활은 심각한 문제로 고통받고 있었다. 바로 성관계 도중 계속해서 발기가 풀리는 것이었다. 해결책을 간절히 원하던 나는 형에게 솔직히 털어놓았고, 그는 뜻밖의 제안을 했다. 아내와 자보라는 것이었다. 처음엔 단번에 거절했지만, 얼마 후 세 사람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날 밤 나는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척 하며 형이 아내에게 다가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아내가 망설이다가 천천히 형에게 몸을 맡기는 모습을 보며 나는 불안과 혼란을 느꼈지만, 동시에 내 음경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정도로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욕망에 사로잡힌 나는 아내를 끌어안았고, 이제 더 이상 숨지 않는 이 금기된 자극을 바탕으로 우리만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