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동료 레나와 사무실에서 몰래 정을 통하고 있던 중, 퇴근한 줄 알았던 선배 OL 야츠하시 사이코가 갑작스럽게 돌아온다. 레나는 책상 아래로 재빨리 숨지만, 사이코는 그녀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채 평소처럼 행동한다. 그 사이, 부서장인 스즈카와 아야네가 수상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의외로 사무실로 다시 돌아온다. 예기치 못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평범한 직장 환경 속에서 긴장감과 흥분이 고조된다. 사무실의 은밀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정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