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우리로 변신한 스튜디오에서 역겨운 촬영이 펼쳐진다. 키타우라 미즈호는 노예를 굶긴 후 오물, 구토물, 콧물로 미끼를 놓고 마치 동물처럼 먹인다. 모든 체액이 훈련과 굴욕, 보상의 도구가 되며 아마추어 여성 페티시스트에 의한 극한의 체액 고문이 시작된다. 안면기승위, 질식, 씹어먹기, 구토, 배변, 돼지 길들이기 놀이 등이 뒤섞이고 키타우라 미즈호의 메시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화려한 돼지 조련 장면은 반드시 봐야 할 필수 요소지만, 남자들에게 자신의 콧물을 들이마시게 하는 광경은 모든 관객을 압도하는 신의 경지로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