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밀매와 인신매매의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카시이 리아가 연기한 요코는 '오간 블랙'이라는 음습한 조직을 추적, 부하와 함께 은신처를 급습한다. 억류된 여성을 구출하는 데는 성공하지만 동료가 인질로 잡히며 극심한 위기 속으로 빠져든다. 인간의 몸을 상품처럼 취급하는 악랄한 조직과 맞서는 요코는 극한의 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순간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납치감금과 수치, 강간을 겪으며 무자비한 음모에 맞서는 여자 수사관의 긴박한 이야기. 제작사 아타커스, 레이블 시야아쿠, 시리즈 '특수수사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