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인 사사키 아키는 아들 아유무와 함께 산다. 아버지의 부재로 생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아들을 키웠지만, 그녀는 점점 아들을 과도하게 사랑하고 애정을 쏟게 된다. 그 결과 아유무는 강한 모정애착을 가지게 되며, 아키에 대한 감정이 점차 부모 자식을 넘어서는 관계로 발전한다.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금기된 관계는 격렬하고 금단의 감정을 낳으며, 둘 사이의 유대를 더욱 깊게 만든다. 금기를 어기는 쾌감과 거침없는 욕망이 그들 사이의 열정적인 관계를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