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조직 마타른의 아름답지만 잔혹한 여성 지휘관 메피스토는 숙적인 매스크드 솔져에게 패배를 당한다. 그녀는 부하들을 구출한 후, 앞서 자신에게 패배한 몬스터 마탕가를 부하들 앞에서 잔혹하게 처벌한다. 문어 같은 외형의 마탕가는 메피스토에 대한 강한 증오를 품고 있지만, 분노를 억누르며 굴욕과 강제적인 처벌을 참아내며 복수를 다짐한다. 어느 날, 메피스토가 매스크드 솔져를 납치해 매일 밤 유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탕가는 그 장면을 몰래 촬영해 포로의 탈출 사건에 메피스토를 함정에 빠뜨리는 계략을 꾸민다. 그러나 이 계획은 오히려 자신의 운명을 극적으로 뒤바꿔 놓는다. [나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