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술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공격과 방어 기술을 익히는 전통적인 일본 무술이다. 사무라이들이 역사적으로 사용했던 이 기술은 유도와 합기도의 뿌리로 여겨지며, 오늘날까지 위험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자기방어 수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성들에게 유술을 보급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수영복 차림으로 하는 유술 도장"이 설립되었다. 이 도장은 여성들이 만원 전철이나 야간 외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올바른 유술 기술을 가르치는 한편, 신체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도장의 독특한 점은 모든 참가자들이 수영복을 착용한 채 훈련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비키니 유술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