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 여사장이 엉덩이를 드러내며 실금 사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늘 거만하고 오만하게 살아온 젊은 여사장 시노다 유우는 직원들 사이에서 두려움과 증오를 동시에 사는 독재적인 존재였다. 오랫동안 중간 관리자인 다카하시에게 벌레 취급을 당해온 그는, 허위의 구매 실수로 인해 청소원으로 강등당한 것을 계기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복수를 결심한 다카하시는 유우의 음료에 강력한 이뇨제를 탄다. 그날 밤, 유우는 참을 수 없는 배뇨 충동에 시달리며 결국 몰래 설치된 카메라 앞에서 정신없이 오줌을 지린다. 다카하는 이를 증거로 삼아 끊임없는 협박과 정신적 고문을 시작한다. 그의 잔혹한 복수는 점점 통제를 벗어나 유우를 정신적 붕괴 직전까지 내몰고, 극심한 수치심을 견디지 못한 유우는 결국 무릎을 꿇고 오줌을 줄줄 흘리며 사죄하게 된다. 다카하시의 계획대로 유우의 자존심은 산산이 부서지고, 과거의 잔혹함을 직시하게 된다. 이야기가 전개되며 유우의 숨겨진 과거와 다카하시의 복수 뒤에 숨겨진 진실, 복잡한 감정의 흐름이 드러나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