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는 부유한 가문의 딸로 사치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비밀스러운 욕망을 품고 있었다. 바로 다른 여자들을 지배하고 소유하고 싶은 충동이었다. 어느 날, 그 욕망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다. 아버지가 해외 출장을 떠나며 집안을 돌볼 메이드를 고용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슈리의 목적은 단순한 메이드 고용이 아니었다. 그녀가 원한 것은 자신의 지배욕을 채워줄 상대였다. 그렇게 순진한 메이드 유이가 슈리의 집 문을 두드리고, 이야기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