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아버지의 왜곡된 애정을 그린 이야기. 딸을 절대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은 아버지는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알게 되자 몰래 두 사람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그날부터 딸은 끊임없는 나체 감시 속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예전에 다정했던 아버지는 무서운 존재로 변하며 딸의 정신을 무너뜨린다. "계속 거짓말을 할 거면 아예 말을 못하게 되는 게 낫겠구나." 그는 말하고, 실제로 실행에 옮긴다. 결국 아버지는 진짜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극단적인 수단까지 동원한다. 아버지와 딸 사이에서 펼쳐지는 강렬하고 고립된 관계.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만 18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