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회 공연을 앞두고 인체와 니시무라의 부족한 호흡이 심각한 문제가 된다. 지도교사의 조언 아래 둘은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대화 도중 니시무라는 자신이 인체를 상상하며 자위한다는 고백을 하며, 이에 인체는 "그럼 네가 어떻게 손 코키하는지 바로 보여줘"라며 그를 강제로 자위하게 만들고 사정 직전까지 몰고 간 뒤 정지를 시킨다. 인체는 이어 "평소 네 얼굴은 싫지만, 참는 표정은 완벽해"라며 깊은 혀키스와 손 코키를 반복한다. 이후의 리허설 내내 인체는 니시무라의 신체를 자극하며 극한까지 몰아붙이다 마침내 질내사정을 허락한다. 영상은 인체의 지배적인 욕망과 니시무라의 참는 힘 사이의 강렬한 관계를 담아내며 긴장감과 흥분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