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으로 인해 언니가 부모님 댁에 머물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주리(아사기리 아카리)는 시댁 형부가 혼자 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형부가 힘들어할까 봐 걱정된다는 핑계로 갈등을 중재해주겠다며 집에 방문해 초대받는 데 성공한다. 언니가 없는 틈을 타, 주리는 형부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을 즐기며 속으로 은밀히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오늘 밤, 아무도 방해하지 못한다. 오직 둘만의 시간뿐이다. 그리고 그녀의 진짜 목적은 바로 이 형부의 몸을 마음껏 차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