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츠카모토의 에로 레즈비언 스토리 시리즈 "고양이와 타치(FA프로)"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선보인다. 공원에서 만난 두 젊은 레즈비언, 함께 사는 선생과 제자, 이웃을 염탐하는 여성 사진작가, 이성애 여성을 유혹하는 것을 즐기는 나이 든 레즈비언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네 편의 독립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각각의 독특한 이야기를 담되, 헨리 츠카모토만의 세계관을 유지한다. 에로틱한 분위기와 인간 드라마를 절묘하게 버무린 이 시리즈는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