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노 교코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국민 여배우의 딸인 아키유키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오랫동안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다. 아키유키는 어릴 적부터 삶 속의 완벽한 존재로 어머니를 숭배해왔다. 시간이 흐르며 텔레비전 속 어머니를 보는 것에서 점차 깊고 은밀한 감정이 솟아올랐다. 그러나 이 비밀스러운 욕망을 알게 된 것은 교코의 언니 마유미였다. 아키유키의 왜곡된 감정을 눈치챈 마유미는 조카를 만족시키기 위해 교코로 위장해 아키유키의 "어머니"가 되어 성관계를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키유키의 마음속에는 진짜 어머니인 교코의 이미지만이 남아 있을 뿐이며, 그녀의 집착은 점점 더 강렬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