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타니 코코네는 시아버지의 간병을 위해 시댁에 일시적으로 머무르게 되었다. 그러나 시아버지의 불쾌한 간병 요구로 점점 스트레스와 고통을 느끼게 된다. 어느 날 밤 자위를 하던 도중 갑자기 시아버지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그의 적극적인 구애를 거부하지만, 강압적이면서도 다정한 그의 손길에 점차 감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저항은 점점 약해지고, 결국 그녀는 시아버지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느끼게 된다. 격렬한 감정과 내면의 갈등이 교차하는 이 금기된 이야기의 중심에는 그녀의 복잡한 심리가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