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에로 만화가를 꿈꾸는 한 남자의 집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도착한다. 안에는 생생한 다크와이프 인형인 츠바사가 들어있다. 전원을 켠 그녀는 인사 대신 펠라치오를 하며 정액을 삼키고, 남자는 충격과 흥분을 동시에 느낀다. 그녀는 자위하다가 그를 향해 음란하게 보여주거나, 벌거벗은 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요리하며, 혀를 이용한 키스와 깊은 삽입과 큰엉덩이를 이용한 강한 피스톤 운동으로 섹스를 연습하며 그의 일상을 즐겁게 해준다. 둘 사이의 유대가 깊어질수록, 그들은 진정한 감정을 확인하려는 듯 열정적인 사랑을 반복한다. 그러나 남자가 금지된 생식기 질내사정을 요구하자, 츠바사는 눈물을 흘린다. 그건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 진짜로 마음을 품고 있다는 증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