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퀘스트의 작품. 홀로 아들 이치로를 키우는 과부 코바야카와 레이코는 외로움과 억눌린 욕망에 시달린다. 어느 날, 아들의 방에서 나이 든 여성을 담은 성인 잡지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과 같은 연령대의 여성에게 아들이 흥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와중에, 아침에 아들이 자위하는 모습과 발기한 음경을 목격한 레이코는 감정의 한계에 다다른다. 충격과 욕망이 충돌하는 순간, 이야기는 금기된 영역으로 빠져들어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근친상간적인 욕망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