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아파트의 관리인인데, 최근 203호에 이사 온 대학생 아야세 코코로라는 여학생이 내 일상에 새로운 리듬을 불어넣고 있다. 그녀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듯, 항상 열쇠를 잃어버리고 어색한 모습을 보인다. 아직 정리가 덜 끝난 상태라 매일 무언가를 가득 안고 돌아오지만, 입구에서 발을 헛디뎌 모든 물건을 떨어뜨리고 만다. 내가 그녀를 도와 물건을 주워주다 보면, 갑자기 눈앞에 그녀의 큰가슴이 보이기도 하고, 돌아설 때마다 치마 밑으로 팬티가 살짝 비친다. 서투르고 여유로운 여대생과 건물 관리인 사이의 행운의 변태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