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가 성인 비디오 촬영에 참여하게 된다. 제작진이 그녀의 출연 동기를 묻자,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이에 제작진은 비디오 편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보자고 제안한다. 가슴을 만지고 음경을 삽입하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카메라 앞에서 그녀의 감정이 점점 격해진다. 웃다가, 화를 내다가,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며 남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후배위 자세로 침범당하는 가운데 폭발한다. 깊이 깊이 침투할수록 이성은 무너지고, 감정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