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굴된 미인 요시다 히토미가 등장하는 최신작. 애교 가득한 표정을 유지한 채 약 올림을 당하는 동안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다. 수갑에 손목을 묶이고 체온계로 신체를 탐색당하며 극한까지 몰리자 참지 못하고 방귀를 뀌는 등 솔직한 반응이 매력적이다. 수줍음이 많지만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요시다 히토미는 자신의 마조히즘 성향을 고백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갑작스러운 장난에 놀라지만 금세 애교 있게 달라붙는 모습, 순수한 반응과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이 작품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