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실루엣과 긴 팔다리, 세련된 몸매를 가진 '마리 코마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얼굴에는 무방비한 순수함과 진정성이 묻어난다. 동아리 선배로부터 고백을 받은 그녀는,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며 첫사랑의 경험을 시작한다. 작은 유두는 예민하게 반응해 매끄럽고 하얀 피부 전체를 쾌감의 물결이 휘감아간다. 마치 첫사랑의 설렘처럼 두근거리는 감정과 같다. 떨리는 표정과 당황한 반응이 첫 경험 속에서 더욱 깊은 애정을 자극한다. '마리'는 어쩌면 진정한 마조히즘 성향을 지닌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