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유지에 결심한 호시미야 이치카는 지인의 추천으로 오일 에스테 살롱을 방문한다. 처음에는 마사지사의 성추행에 시달리지만, 그의 기술에 점차 매료되며 어느새 A스팟을 자극당할 정도로 빠져든다. 유부녀를 노리는 비도덕적인 마사지사는 교묘한 기술로 그녀들의 가장 깊은 욕망을 자극하며, 점차 복종적인 애인으로 변화시킨다. 유혹과 타락의 덫에 빠진 여성들은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생활비를 삭감하고, 남편을 배신한 채 그의 손길에 중독되어 간다. 숨겨진 유혹과 피할 수 없는 몰락이 한 단계씩 드러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