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일상 속을 위협하는 예고 없는 위험, 정체불명의 남성에 의한 공격. 8명의 여성이 맞서는 공포와 불안. 걸스바 직원, IT 회사 비서, 여대생, 레더 모델, 객실승무원, 푸드 저널리스트, 뷰티스쿨 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여성들이 등장한다. 강렬한 사실감을 위해 4K로 촬영되었으며, 300분에 달하는 완전판 확장 포맷으로 제작되어 끝없는 긴장감을 전달한다. '발금 베스트' 리포트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각 여성의 내면에 스며든 두려움과 공포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일상의 틈새에서 다가오는 위험이 그녀들을 낯선 세계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강간, 질내사정, 납치감금, 딥스로트 등의 극한 상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