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단련한다는 것은 단지 근육을 키우는 것을 넘어서 아름다움과 활력을 끌어낸다는 의미이다. 이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해당되며, 잘 가꿔진 신체는 본래적으로 매력적이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 운동선수들은 평범한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신체를 지니고 있으며, 특별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그녀들의 성욕은 일반인을 훨씬 뛰어넘으며, 표현되는 쾌락은 원초적인 본능이 깨어난 듯하다. 그녀들의 목소리와 표정을 통해 비인간적인 쾌락이 느껴지며, 자연의 거칠고 생생한 힘이 스며든 코요티의 야수적 울음소리를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