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운동선수들은 연애를 금지당한 채, 규율과 절제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격렬한 훈련으로 다져진 그녀들의 몸은 건강미와 동시에 은은한 섹시함을 뿜어낸다. 이 소녀들은 강한 성욕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적절히 억누르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지나치면 역효과를 낳는다. 자위만으로는 깊은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된 이들은, 오로지 신체를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방법으로 억눌린 욕망을 완전히 해방시키고자 한다. 본작은 혹독한 훈련과 자제를 이겨낸 다섯 명의 여성 운동선수들이 마침내 그들의 몸속 깊이 감춰진 열정을 깨우고 폭발시키는 순간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