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토킹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본인은 경험하지 못한 대학 생활에 대한 동경을 품은 일부 남성들이 여대생들의 화사해 보이는 일상에 집착하게 되고, 그 감정은 점차 성적 욕망으로 변질되어 스토킹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특정 여대생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사생활을 염탐하고 몰래 촬영하다가 욕망이 통제를 벗어나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대부분의 여대생들이 피해 사실을 숨길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 하에 같은 수법을 반복하며, 결국에는 희생자들을 노리는 잔혹한 레즈비언 악마로 돌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