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유카와 그녀의 남편은 시아버지가 백내장에 걸린 후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아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남편의 성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고, 유카는 성적으로 큰 좌절을 느낀다. 어느 날, 시아버지를 돌보던 중 그의 성기가 발기된 것을 발견한 유카는 충동적으로 자위를 시작하게 되고, 이 행위는 그녀의 욕망을 더욱 자극한다. 결국 유카는 시아버지의 하반신 케어까지 맡게 되며, 일상의 스트레스와 감정적 갈등을 담아낸 인간관계의 복잡한 양상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