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가 제작한 '실록·근친상간' 시리즈의 작품으로, 고이치 타카하시가 연출한 근친상간이라는 금기된 주제를 다룬다.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낸 남동생이 언니를 오랫동안 성적 대상으로 여겨온다는 설정을 통해, 남매 사이에 싹트는 성적 감정을 실제 관계로 이어지게 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후 언니는 남동생의 친구인 남성과 결혼해 아이까지 낳지만, 남편의 외도로 고통받게 되고, 이에 남동생에게 조언을 구하며 의지하게 된다. 남편을 되찾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명목 하에 남동생은 그녀를 유혹하고 직접적인 성적 훈련을 시작한다. 점차 남동생의 손길에 자극된 언니는 정열을 불태우며 능동적으로 쾌락을 추구하게 되고, 한 장면에서는 눈가리개를 쓴 채 상대를 오해해 남동생인 줄 알고 남편을 유혹하는 연습을 하며 성관계를 즐긴다. 결국 언니의 욕망은 오직 남동생의 음경에 고정되며, 그 금기된 갈망의 충족을 향해 이야기는 귀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