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의 미래는 너희들 중 한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이것이 고인인 점장이 남긴 유서의 마지막 말이었다. 이 선언에 따라 출연진들은 각자의 사적인 동기를 가지고 새로운 점장 자리를 차지기 위해 경쟁하기 시작한다. 한편, 어두운 그림자 같은 한 남자가 사건의 이면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점장이 출연진을 무시하고 외부인에게 전권을 넘긴 결정에 의문을 품은 그는 자신만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음험한 영향력은 출연진들의 감정을 점차 조종하기 시작한다. 출연진들이 사장에게 우려를 토로할 때, 그의 말은 결국 유혹적인 초대일 뿐이다. 짧은 일주일 동안 그는 정확히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심리전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결과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