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배리어의 힘을 이용해, 오만한 OL들이 하나씩 복종하는 성노예로 서서히 변화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초자연적인 능력을 활용한 판타지가 인간의 살점으로 만들어진 터널과 살아있는 화장실이 얽히는 초현실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며, 지배와 성격 조작이라는 주제를 깊이 탐구한다. 이 환상적인 세계 안에서 주인과 하인들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친밀해지며, OL들을 매혹적이면서도 왜곡된 시선으로 그려낸다. 최면적인 전개가 가득한 이 작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에로틱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