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남동생을 보며 누나는 그를 돕기 위해 소고 플레이를 제안한다. 평소처럼 캐주얼한 복장으로 편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정확한 지시를 해주지만, 상황은 금세 격해진다. 둘 다 속옷만 입은 채 기승위 자세를 시도하지만 흥분이 커지며 통제를 잃는다. 남동생이 "여자친구한테 기승위 실력이 별로라고 까였어"라고 말하자 누나는 주도권을 잡고 속옷 차림으로 그 위에 올라타 자세를 연출한다. 그러자 남동생이 "형아, 기승위 할 땐 남자 젖꼭지 안 만져줘?"라고 묻는다. 이 한마디가 누나의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으며, 둘 사이의 긴장감은 극도로 치닫고 결국 본격적인 근친 관계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