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라는 유대 너머에 감춰진 본능적인 끌림이 있었다. 늘 느꼈지만 결코 이룰 수 없었던 애틋한 사랑. 남녀로서의 의식이 서서히 깨어나도 그들은 이성을 지키며 참아왔다. 그러나 오빠의 스무 살 생일날, 부모님으로부터 서로 피를 나누지 않은 사이임을 알게 된다. 이를 우연히 엿들은 여동생은 깊은 밤 그의 방을 혼자 찾아간다. 억누르던 감정이 폭발하며 서로의 사랑을 솔직히 고백한다. 질내사정, 후배위, 기승위, 격렬한 펠라치오를 반복하며 서로를 갈망하는 뜨거운 밤이 펼쳐지고, 둘은 본능에 완전히 몸을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