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다케오의 죽음 후, 함께 살던 시어머니 마야와의 관계가 악화된 카와카미 유우는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유우는 다케오의 유산을 가지고 집을 뛰쳐나가기로 결심한다. 며칠 후, 상속 절차를 위해 변호사가 도착했고 충격적인 진실을 밝힌다. "다케오에게는 빚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빚을 갚을 길을 찾지 못한 유우는 스트레스로 병이 나고, 그런 유우를 마야가 갑자기 다정하게 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다정함은 사실 마야의 교묘한 함정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