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활동 후 땀으로 젖은 여고생의 운동복에 남아 있는 냄새는 그녀의 몸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강렬하고 본능적인 향기다. 땀과 체취로 충만해 있으며, 독특하고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뚜렷한 냄새를 풍긴다. 겨드랑이 밑으로는 진한 땀자국이 번져 있고, 팬티는 사타구니와 엉덩이에 꼭 달라붙어 따뜻하고 축축한 향을 뿜어낸다. 젖은 양말과 땀에 젖은 속옷 역시 이 마취적인 냄새로 가득 차 있다. 나는 그 운동복을 만지고, 거세게 몸에 비벼대며 강렬한 향기에 완전히 휩싸인 채 절정을 느끼고 싶다.